기성용(스완지시티)이 웨스트햄전에서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기성용은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했다. 앤디 캐롤을 앞세운 웨스트햄의 공격이 워낙 매서웠다. 기성용은 브리턴과 함께 중원에 포진해 캐롤을 막아냈다. 역부족이었다. 공중볼 경합에서 캐롤에 자주 헤딩을 허용했다. 공격 가담은 손에 꼽을 만큼 적었고 기성용은 평범한 활약을 펼친채 90분 경기를 마감했다. 스완지시티는 보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3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날 퇴장을 당한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받은 4점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나머지 스완지시티 선수들은 대부분 6점을 받았다.
양팀합계 최고 평점은 2골-1도움으로 맹활약한 캐롤이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캐롤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허안나, 친언니 사망→이북 조부 맞춘 무당에 "조작 아냐, 아무도 몰랐던 얘기"[두데]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인터뷰③] '기리고' 강미나 "두달 동안 13㎏ 감량, 배고픔 못 참을 땐 떡볶이 배달 시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3.'이래서 함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척추 부상' 마사에 '한우' 쐈다
- 4.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