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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년휴가' 촬영에서는 말년병장들이 첫 번째로 손꼽았던 소원수리를 위해 그동안 함께했던 일반병사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특히 박형식까지 말년휴가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말년병장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이들은 어느덧 예비역이 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약 20여명의 전우들과 함께 그동안의 군생활을 되짚어보면서 '진짜 사나이' 전우회까지 창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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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말년병장들의 군생활은 오는 12월 혹한기 훈련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