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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중 보험대리점(GA)에서는 현재 삼성과 한화·NH농협·신한·미래에셋·동양·KDB·라이나·알리안츠생명 등 총 9개사의 실버암보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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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형 생보사부터 외국계까지 유방암·생식기암 등 보장액이 소폭 다른 점을 제외할 경우 실버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내용은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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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령대 여성의 경우는 신한생명이 월 2만2400원의 보험료로 가장 저렴했고 삼성생명이 3만5460원으로 가장 비쌌다. 다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무조건 함께 가입해야 하는 고정부가특약으로 2000만∼4000만원의 '암사망 특약'을 적용했기 때문에 보험료가 다른 업체보다 비싸다는 분석이다. 다른 업체는 암사망 특약이 선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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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조건도 회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한화생명과 농협생명은 가입 1년 후 암 판정을 받으면 보장액 전액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나머지 7개사는 2년이 지나야 전액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