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 커플의 영화관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었다. 그해 2월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한 파파라치 전문 외신이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포착해 또 한번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그때마다 배두나는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이후 배두나는 올해 5월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하며 '연인'사이임을 밝혔다. 배두나는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2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차 한국을 찾았을 당시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왔다.
당시 수입사 측은 예산이 부족해 짐 스터게스에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비행기표를 제공했지만, 그는 한 걸음에 달려와 불평 한 마디 없이 일정을 소화했으며 특히 배두나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짐 스터게스는 연인 배두나를 만나기 위해 불편도 감수하며 한국을 찾은 것으로, 이 같은 사연은 뒤늦게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데이트 모습 달달하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연인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구나", "배두나 짐 스터게스, 잘 어울리는 커플", "배두나 짐 스터게스, 영화서 맺은 인연", "배두나 짐 스터게스, 오래도록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선남선녀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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