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공개 연애 중인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가 이코노미 좌석도 마다치 않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사연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한국 방문 당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2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Is it really korea?'라는 문구가 적힌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해당 사진을 그의 연인인 배두나가 찍어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수입사 측은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스타 짐 스터게스가 자청하다시피 한국 프리미어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고마웠지만, 예산이 부족해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비행기 표를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짐 스터게스는 불평 한마디 없이 바쁜 일정을 다 소화했고, 극 중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두나와 기자간담회, 인터뷰 등에서 가벼운 스킨십을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짐 스터게스는 연인 배두나를 만나기 위해 불편도 감수하며 한국을 찾은 것.
이후 두 사람은 한국과 해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고, 지난 5월 배두나가 주연한 영화 '도희야'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행사에는 함께 참석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결국 배두나는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스터게스, 직접 찍어준 것 같다", "배두나 짐스터게스, 사진 깨알같다", "배두나 짐스터게스, 감각있는 사진", "배두나 짐스터게스, 너무 잘 나왔다", "배두나 짐스터게스, 둘이 예쁘게 사귀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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