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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부진은 올해 초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냉해로 작황이 안 좋아, 1∼2월 미국산 오렌지(1㎏) 수입단가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비싸진게 주요 원인이다. 올해 1∼10월 사이 국내 오렌지 수입량은 9만635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만9444t)보다 35%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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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의 자몽(18㎏/상품 기준) 1월 평균 도매가가 3만4000원으로 전년(3만8000원) 대비 10%가량 싸졌다. 올해 1∼10월 자몽 수입량은 1만5175t으로 지난해(9039t) 대비 70% 가까이 늘었다. 유통업체들이 이스라엘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새로운 자몽 산지 개발에 나선 것도 매출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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