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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퍼가 원하는 방향과 거리를 보장- 4가지 옵션이 가능한 무게중심이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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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2도 로프트 각 조정도 가능하다. 이러한 튜닝 기술은 페이스 각과 라이 각, 로프트 각 조정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공을 쉽게 띄울 수 있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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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거리를 늘려주는 더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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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대 비거리를 위한 공식은 높은 탄도(17도)와 낮은 스핀율(1700RPM)로 알려져 있다. R15 드라이버는 최적화된 수치에 가장 근접한 런치 앵글과 스핀으로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R15 드라이버의 헤드 체적은 2가지(460cc, 430cc)로 선보인다. 460cc의 큰 드라이버는 높은 관용성과 티샷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며, 반대로 430cc의 콤팩트한 드라이버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적은 공기저항과 낮은 스핀량으로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인 역시 R 시리즈의 대표적 아이콘인 무광의 화이트 크라운을 채택했다. 무광의 화이트 크라운은 빛 반사를 줄여 골퍼의 눈을 편안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화이트 크라운과 블랙 페이스의 대비 효과로 정확한 어드레스를 구사할 수 있으며, 볼 얼라인먼트의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이와 함께 총 3가지(10도, 11도, 12도)의 로프트로 선보이는 R15는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 기술로 볼을 높게 띄우고 스핀량은 줄이는 로프트 업(loft-up) 콘셉트를 동일하게 이어간다.
이밖에 R15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텅스텐 무게추를 삽입해, 드로우 구질과 페이드 구질을 보다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텅스텐 무게추는 스위트 스팟을 넓혀주며 스핀량을 줄여 긴 비거리를 선사하는 효과가 있으며, 테일러메이드만의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Speed Pocket)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또한 로프트 각 조정을 통해 +/- 2도 튜닝이 가능하다.
R15 레스큐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들을 비롯한 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은 전통적인 클럽 모양보다 헤드 체적이 작아, 다양한 라이에서 볼을 더 쉽게 칠 수 있다.
R15 메탈우드 시리즈는 다가오는 2015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