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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PD는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유리하다. 그런 자리를 허락해 준다는 건 기본적으로 좁고 깊은 걸 하라는 뜻은 아닌 것 같다. 마땅히 전체적인 연령대를 커버할 의무를 받고 있다 생각한다. 우리는 전연령, 전지역을 커버해야된다는 의무감을 갖고 제작한다. 우리 프로그램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는 내 생각에는 이 프로그램의 유산이라 생각한다. 7년 전부터 내려온 유산이다. 우리가 좀 미숙하거나 평소와 다른 걸 하더라도 이탈하지 않는 고정 시청층이 있다. 그분들이 이 자리를 허락해주신 거다. 당분간 그분들이 계시기에 재미를 떠나 시도를 할 수 있게된 것 같다. 기본 파워를 믿기 때문에 다양한 걸 해볼 수 있다는 게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호사 중 하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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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