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팝스타4' 3회 랭킹 오디션에서 정승환이 부른 김조한의 노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 영상은 10일 밤 12시 30분 기준으로 200만뷰를 돌파했다. 방송 이후 15시간 만에 다시보기 100만뷰 달성에 이어 또 한번 대기록을 작성하며 오디션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정승환의 본선 1라운드 무대 영상에도 이어지고 있다. 첫 방송에서 정승환이 불렀던 '지나간다' 다시 보기 영상은 1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정승환은 "실감이 잘 안 나고 얼떨떨하다. 너무 고맙기도 하고 벅차다"고 소감을 전하며 "그동안 나다운 음악을 하자는 생각이었다. 혹 자만해지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승환이 속한 랭킹 오디션 '감성 보컬조'의 대활약은 오는 14일 방송에서도 이어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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