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의 스위스 매장에서 포르노 영상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의 대형 스크린에 성인물이 몇시간동안 노출됐다.
당시 영상은 독일의 성인채널의 한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포르노물이었다.
문제는 이같은 사실을 매장 직원들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 한 목격자는 "우린 남자들끼리만 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고객의 항의로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해당 매장은 즉시 스크린을 껐다.
한편, 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원들이 고객과 일에 집중하다보니 성인물이 노출된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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