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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이 여는 지자체 온라인 판매 지원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올해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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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풍작으로 인한 가격하락,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으로 수입브랜드 상품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우리 농수축산물을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 역대 최대 행사 판매액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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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부문에서 충청남도와 창녕군이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우수식품 부문에서는 전라북도와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산물 부문에서는 전라남도와 부안군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는다. 이외 대상에 제주도 외 7곳, 최우수상에는 옥천군 외 15곳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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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지자체는 평균 전년 대비 15% 신장한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충청남도는 G마켓-옥션과 공동 프로모션으로 60명의 대학생 SNS 투어단을 통해 '굿뜨래 유기농 옥알밤'(4kg), '멜론'(1kg) 등 충남 특산물과 관광 명소를 젊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설 명절 전 e-마케팅 페어 수상 지자체 농수축산물 특별 판매 행사를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열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제휴사업실 이주철 상무는 "우리 농어민들이 글로벌 경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 쇼핑몰 G마켓-옥션에서 꾸준히 지자체 우수 농산물과 여행상품을 마케팅하여 행사 누적 판매 1000억 원대를 돌파했다"며 "G마켓-옥션은 매년 11월 e-마케팅페어 온라인 행사를 통해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수입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자 관심이 적은 우리 농수축산물 판촉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