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시티가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파블로 사발레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AS로마(이탈리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2승2무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Advertisement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도 감동에 젖었다. 그는 "최근 보여준 경기력으로 AS 로마를 꺾었다. 우리의 원래 실력을 찾았고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며 "선수들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선수들은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보였다. 맨시티는 완성된 팀이다"라고 기뻐했다. 그리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구에로 없이 우리는 드라마를 썼다. (그들을 제외한) 우리 팀 선수들에게 조금 더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