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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특별 초대 손님으로 한석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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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석규는 "제가 인터뷰 안 하기로 기자들 사이에서는 악평이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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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석규 모습에 손 앵커는 "오늘은 조금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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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유머도 있었다. 손석희는 한석규에 "실례지만 해 바뀌면 이제 몇 되냐"고 질문, 한석규는 웃음을 터트리며 "이제 만 50세 됐다. 선배님은 몇 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손석희는 "아직 멀었다. 저 따라오시려면"이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저 신경 썼는데…"라고 답한 한석규는 멋쩍은 미소를 지어 보였고, 손석희는 "아. 그런가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영화 '상의원', 한석규 작품들, 3년 공백기를 가진 이유, 인기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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