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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공소시효를 1년여 앞둔,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의 마지막 단서를 통해, 범인의 실체를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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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밝고 활달한 모범생이었던 소윤이는 전날 인근 식당아주머니의 목격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흐트러짐 없는 교복 매무새는 성폭행 흔적이 없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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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그 거리에는 CCTV 하나 없었고, 소윤이나 범인의 행적을 증명할 목격자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공사장 인부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를 비롯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그는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고 범인은 끝내 검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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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형사는 "왜 범인이 왜 피해자의 손목을 잘랐는지 아직도 의문이라며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아쉬움에 지금도 가끔 그 때의 형사수첩을 들여다본다"고 했다.
시신이 말하고 있는 증거와 현장에 남아있는 범행의 흔적, 그리고 피해자의 통화기록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우리에게 뜻밖의 범인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었다.
과연 그날, 소윤이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줄 단서는 정말 모두 사라진 것일까? 13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진실을 향한 여정을 떠나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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