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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1억원 오른 5억3000만원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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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마무리투수 손승락의 공로를 인정해 1억원의 연봉 인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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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손승락 선수와 올해 연봉 4억3천만원에서 1억원(23.3%) 인상 된 5억3천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삼성 8회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이흥련을 내야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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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팀의 마무리투수로 등판해 32세이브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세이브왕에 오른 손승락 선수는 "좋은 대우에 감사하다.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해였지만, 팀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 이번 연봉 계약은 내년 시즌 팀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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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야구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겪었던 해다. 투구폼 에서부터 마음가짐까지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작년에 비해 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만족스럽고 중요한 한 시즌을 보냈다고 자부한다. 무엇보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을 이룬 것은 나를 포함해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 한다"고 올 시즌을 되돌아봤다.

5억3천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한 손승락 선수는 올 시즌 62경기에 등판하여 62 1/3이닝 동안 3승 5패 32세이브 53탈삼진 30자책점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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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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