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데뷔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린 경기에서 2연승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당시 송가연은 경기 시작 2분 30여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술(잡기 기술)의 강자다.
사토미는 1990년생으로, 1994년생인 송가연보다 4살 많다. 155cm의 사토미는 160cm인 송가연보다 5cm 작지만, 계체 결과 몸무게는 48kg으로 동일해 만만찮은 완력을 뽐낼 것으로 예상됐었다.
로드FC 송가연 기무라록 패배에 누리꾼들은 "로드FC 송가연 기무라록 패배, 아쉽다", "로드FC 송가연 기무라록 패배, 다음에 더 좋은 경기력 보여주길", "로드FC 송가연 기무라록 패배, 힘냈으면", "로드FC 송가연 기무라록 패배, 그래도 수고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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