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팀 패배에도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15일(한국시각) 웨일즈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브리턴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해 공수 조율에 힘썼다. 스완지시티는 1-1로 맞선 후반 44분 에릭센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다. 웨스트햄전 패배에 이어 2연패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의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팀내 최고평점은 7점이었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6점을 받았다.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한편, 선제골을 넣은 토트넘의 케인이 9점으로 양팀 합계 최고 평점을 받았다. 결승골을 넣은 에릭센은 8점을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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