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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근수)는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의 앞자리 일등석에 앉아 있던 박 씨를 전날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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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찰 조사 뒤 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귀국 뒤 대한항공 쪽에 항의를 했다.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언론 보도 뒤에야 한 임원이 전화를 해 '대한항공 모형비행기와 달력을 사과 차원에서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언론과 인터뷰를 하게 되면 사과를 잘 받았다고 얘기해 달라'는 말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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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논란이 커지자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가 (교육)을 잘못시켰다"며 사과했고, 조현아 전 부사장 역시 국토교통부의 사실조사를 받기 위해 김포공항 인근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건물로 출석하면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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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이걸로 되나",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직접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나",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수치심 모욕감 엄청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