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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 소주?…보해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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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주류 제품에도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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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지난 11일 '잎새주'가 201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잎새주의 글자에 크리스마스의 상징 중 하나인 루돌프의 빨간 코와 뿔을 접목해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위트있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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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관계자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해양조는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접한 소비자들은 "루돌프 코처럼 코가 빨개지도록 마시고 싶다", "잎새주 루돌프 버전 너무 귀엽다", "나도 구매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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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만 병만 생산되는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지난 11일 출시돼 전국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보해양조의 잎새주는 지난 1월 잎새주 출시 12주년 기념해 70년대 복고풍 디자인을 그대로 재연한 잎새주 복고풍 한정판을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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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해양조의 대표 소주 브랜드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희석식 소주 품평회에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잎새주_크리스마스_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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