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존 웨딩사진과는 다른 형태의 데이트스냅 화보를 촬영한 오언종과 예비신부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의 소개로 만나 성향, 취미 등 서로의 가치관이 비슷한 점에 끌려 자연스럽게 반려자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으며, 오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Advertisement
그는 "여자친구가 가무에 능해서 많이 도와줬다"며 "그런데 내가 박치에 음치라서 여자친구가 하나씩 짚어주면서 랩을 가르쳐줬다. 영상을 만들 때도 여자친구의 소개로 음반 프로듀서와 신인 래퍼를 만나 뮤직비디오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준비와 '백인백색' 영상을 찍으면서 여자친구와도 더 돈독해졌다. 하지만 정신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