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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을 만든 워더스 필름 대표는 "정말 생각 못했다. 영화들이 많았고, 가장 오래된 영화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남우주연상을 송강호가 받았으면 원이 없겠다고 하고 왔었다. 머리속이 정말 하얗다. 이 영화가 앞으로 영화인들이 관객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1000만 넘는 관객들이 몸소 증명해주셨다. 영화 한 편이 세상을 바꾸진 못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웠다. 뒤에 계신 정말 좋은 글 써주고 입봉 감독이지만 너무나 훌륭한 연출해준 양우석 감독, 내 영화 동기이자 친구인 송강호, 김영애 선배님, 곽도원, 임시완 등 모든 '변호인' 스태프. 같이 했던 모든 시간들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지못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이 어려운 영화에 투자를 결정해준 회사 식구들에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관객분들과 잊지않고 상 주신 청룡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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