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이수진 감독이 '대형 사고'를 쳤다.
영화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이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일생에 한 번 뿐이라는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특히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이수진 감독을 비롯해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공범' 국동석 감독, '해무' 심성보 감독, '족구왕' 우문기 감독까지 평론가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의 감독이 이름을 올렸었다.
영화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욕타임즈는 '한공주'에 대해 "미스터리 구조를 가진 슬픈 심리극이자 희망적인 성장 드라마"라고 극찬했다. 또 이수진 감독의 연출력에 대해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를 무겁게만 풀어내지 않고,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수진 감독은 "양우석 감독님께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한공주'를 관람해 주신 관객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또 오랫동안 고생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영화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