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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7경기에 나섰다. 포수 부문의 경쟁이 치열하진 않았다. 가장 강력했던 경쟁자 강민호가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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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미 거액을 들여 FA로 풀린 장원준을 잡았다. 무려 84억원의 거액을 들여 잡았다. 예비 FA 김현수에 대한 후한 연봉 협상도 고려하고 있다. 그런데 골든글러브 수상자 양의지에 대해서는 연봉 동결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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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과 최주환은 연봉이 소폭 인상됐다. 허경민은 8000만원에서 9800만원, 최주환은 58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떨어졌다. 고영민은 동결(7500만원)됐고, 변진수(6500만원→7300만원), 최재훈(5000만원→5800만원), 함덕주(2500만원→4500만원), 김재환(2700만원→4000만원) 등 두산이 아끼는 유망주들은 모조리 연봉한파를 피할 수 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