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비디치의 맨유 복귀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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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비디치가 1월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을 떠날 것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디치는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 부임 후 주전 자리에서 밀리는 모습이다. 11월 초 선발 출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최근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팀 맨유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악의 수비난을 겪고 있는 맨유는 1월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여전한 실력과 풍부한 경험, 여기에 적응까지 필요없는 비디치가 물망에 올랐다. 최근 상황과 맞물리면서 비디치가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비디치는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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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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