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충주 험멜의 신인 선수들이 입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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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18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황수남 정해승 노재승 심진의 엄진태 이영창 등 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구단 임직원이 참석, 프로 데뷔를 앞둔 선수들을 축하했다.
골키퍼 이영창은 2013년 U-리그 챔피언십 페어플레이 선수상을 수상했다. 홍대 졸업반인 이영창은 든든하게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관동대 출신 수비수 황수남은 올시즌 U-리그 강원지역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미드필더 정해승과 엄진태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내년시즌 치열한 주전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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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울산미포조선에서 경험을 쌓은 공격수 노재승과 빠른 발을 무기로 올해 추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승을 경험한 심진의 역시 공격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정 충주 단장은 "신인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잘 소화해 내년 구단 경기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팬들도 신인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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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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