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결혼식
방송인 신정환(40)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정환은 20일 오후 6시 강남 모처에서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친인척과 지인들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하객으로는 강호동, 김새롬, 김종민, 이상민, 이정, 탁재훈, 윤종신, 주영훈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신정환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가 맡았으며 주례는 김영희 PD가, 축가는 신인가수 김나영과 이정이 불렀다.
이날 김영희 PD는 "실패를 겪은 많은 분들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주례사를 전했다.
사회를 맡은 이휘재 또한 "많은 분들이 '신정환은 왜 자꾸 그러냐'고 말씀하신다. 그때마다 나는 '신정환이라는 사람이 특출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나는 신정환이 꼭 재기하리라 믿는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정환은 부모님께 인사하는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는 신부를 꼼꼼히 챙기며 듬직한 새 신랑의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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