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권다현, 공개 열애 대열 합류...손 꽉 잡은 채 "저희 사겨요~"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미쓰라진은 권다현과 손을 꼭 잡고 취재진 앞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인들과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날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하며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이에 미쓰라진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맞다"고 인정했다.
특히 미쓰라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공개, 당시 권다현을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미쓰라진 보다 2살 어린 권다현은 키 170cm에 46kg로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외모 역시 긴 생머리에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비스트의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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