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3호골을 터뜨린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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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4일(한국시각) EPL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팀 오브 위크(라운드별 베스트11)'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됐다. 기성용은 지난 21일 헐시티전에서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또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현지 언론의높은 평점을 받았다.
한편, 베스트11에는 기성용, 파브레가스 외에 찰리 오스틴(퀸스파크레인저스),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가 공격수, 다비드 실바(맨시티), 에릭 라멜라(토트넘), 마티유 드뷔시(아스널),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턴), 존 테리(첼시), 졸레온 레스콧(웨스트브롬), 코스텔 판틸리몬(선덜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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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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