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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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포상해 격려하는 시상이다. 대상자는 ▲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제도 개선, ▲ 일자리 질 개선, ▲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사람인HR은 고용률이 2011년 말 대비 27%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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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뿐 아니라 고용의 질 향상에도 주력한 점이 돋보인다. 교육훈련 예산 확대를 통해 복리후생 혜택을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왔다. 청년인턴제 실시, 시간선택제 조기도입, 취업규칙을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가 포함되게 개정하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고용개선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사람인HR은 취업난의 주된 원인을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매칭 기술을 적용했으며, 매칭 연구소를 설립해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있다. 이외에 시각장애인 취업특강,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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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의 이정근 대표는 "리크루팅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서 취업난 해소에 대한 남다른 책임의식을 갖고 구인-구직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온 점을 좋게 평가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채용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리쿠르팅 기업 사람인HR은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오른쪽은 이정근 사람인HR 대표이사. 사진제공=사람인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