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WKBL KDB생명-하나외환전에서 양 팀의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25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55%가 두 팀의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외환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2.50%였고, KDB생명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3.94%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리드 예상이 37.84%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 예상(32.68%)과 5점차 이내 박빙 승부 예상(29.47%)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DB생명 30점대-하나외환 30점대 기록 예상이 12.45%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DB생명 70점대-하나외환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5.49%로 최다를 차지했다.
공동 최하위 두 팀간의 경기다. KDB생명은 득점평균 62.53점, 실점평균 70.73점을 기록 중이고, 하나외환은 득점평균 63.07점, 실점평균 70.87점을 기록하며 양 팀이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난 21일 양 팀의 대결에서는 이경은이 복귀한 KDB생명이 연장 접전 끝 2점차로 승리하며 6연패를 끊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최하위의 멍에를 벗을 수 있다. 이번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선 KDB생명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농구토토 W매치 11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5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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