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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0위, 4위 웨스트햄보다 승점 9점 뒤진 상황에서 리그 10경기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무기력한 공격수 발로텔리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는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도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로텔리 부진의 이유를 리버풀의 현시스템인 3-4-3 포메이션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라고 봤던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는 교체선수로 돌릴 것이냐는 질문에 "팀이 그를 벤치에서 필요로 한다면 그부분에 대해서도 준비가 돼 있어야 할 것이고,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발로텔리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마찬가지다. 선발이든 교체든 부름을 받았을 때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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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를 통틀어 단 2골만을 기록했으며, 엎친데덮친격 최근 SNS 인종차별 이슈로 1경기 출전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11월8일 이후 출전시간은 124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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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한 리버풀은 27일 새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박싱데이, 강등권 번리 원정에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