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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1세인 서윤복 원로는 보스턴마라톤 우승으로 해방 직후 한국(KOREA)의 존재를 전세계에 알렸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참가했다. 육상 국가대표 지도자, 대한육상연맹 전무이사, 부회장, 고문,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두루 거친 해방 이후 대표적인 체육 원로다. 서 고문은 현재 딸과 함께 강동구 길동 자택에서 요양중이지만, 배우자도 연로해 병 간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과 체육회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1년만에 서 고문의 집을 방문해, 격려금과 미곡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