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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올시즌 프리킥과 코너킥으로 인해 발생한 51회의 박스 내 공중볼 경합에서 단 한번도 상대 공격수의 헤딩을 허용하지 않았다. 기록을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100%의 성공률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51회 중 펀칭은 단 4번 뿐이고, 나머지 47번은 공을 확실하게 잡아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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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는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안겼다. 조국 벨기에도 브라질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보다못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페트르 체흐(32)를 벤치로 내리는 초강수를 각오하며 쿠르투아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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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6일 EPL 18라운드 웨스트햄 전을 치른다. 웨스트햄은 디아프라 사코(184cm), 앤디 캐롤(191cm) 등을 앞세운 터프한 헤딩이 위협적인 팀이다. 쿠르투아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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