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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는 "다시 삼성 라이온즈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시즌 팀에서 베풀어준 모든 격려와 지원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2015년의 우리 라이온즈는 더 좋은 팀이 될 거라고 굳게 믿는다.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고 싶은 팀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연말을 맞아 모든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소원한다. 조만간 팬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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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1개(공동 5위), 98타점(9위), 장타율 5할5푼2리(10위)로 파워를 과시했다. 118득점(3위), 154안타(공동 10위) 등 공격 전 부문에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볼넷 96개로 공동 1위에 올랐으며, 멀티히트 경기를 46차례(공동 9위) 선보였다. 도루도 25개(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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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는 지난 4월 20일부터 1번 타순에 섰다. 이후 5월25일까지, 삼성은 23승1무4패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올리며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나바로는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역대 4번째 외국인타자가 됐다. 2루수로서 20-20 클럽에 가입한 프로야구 3번째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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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