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여객기 실종사고가 발생한 에어아시아는 사실 한국에 익숙한 항공사다.
우선 지난 5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파문이 일었을때,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이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10일 한국을 찾은 페르난데스 회장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허니버터칩을 소주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그릇에 담지 않고 봉지째 서비스 할 것"이라고 말해 '땅콩 회항' 사건을 비꼬아 말했다.
또한 페르난데스 회장은 '축구 스타' 박지성이 선수로 활동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그는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한국인 선수 2명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지성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헌정한 에어아시아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었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로, 2001년 출범 이래 호주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 20여개국 약 100곳에 취항중이다.
국내에서는 환불 지연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연이어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