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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을 찾은 페르난데스 회장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허니버터칩을 소주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그릇에 담지 않고 봉지째 서비스 할 것"이라고 말해 '땅콩 회항' 사건을 비꼬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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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한국인 선수 2명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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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로, 2001년 출범 이래 호주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 20여개국 약 100곳에 취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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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