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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Barrier Free)영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향이 더해진 영화로, CJ E&M 및 영진위, CJ CGV 등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전국 30여개의 극장에서 약 5만 명의 장애인들이 40여편의 영화를 관람해왔다. CJ E&M은 이번에 극장에서 안방으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 극장에서 영화 관람이 어려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영화의 VOD서비스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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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배급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의 VOD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 개봉해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인 176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도 내년 1월부터 배리어프리 영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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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CSV경영팀 남궁종 팀장은 "지난 2012년부터 시청각 장애인들도 영화 감상이 가능하도록 매 달 셋째 주 장애인 영화관람데이를 진행해온 것을 VOD시장으로도 확대, 더 많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영화를 배리어프리영화 용으로 제공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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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