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규PD가 분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강봉규PD는 최근 불거진 출연진 분량 논란에 대해 "아마 우리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분량이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가족별로 찍고 있기 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찍는 것과는 다르게 분량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우리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처럼 분량도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량이 아주 큰 논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의 방향성이나 분량에 대해 잘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출연자들이 같은 호흡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량 문제는 우리가 지금까지 시청자분들의 반응 등을 포용하며 잘 진행돼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다면 우리가 잘 조율해나가긴 하겠지만 분량을 너무 기계적으로 시간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초 단위로 똑같이 만드는 것도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거라 생각한다. 분량은 내용적인 측면이나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방향대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