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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BC카드 측에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을 현행 1.9%에서 BC카드 체크카드 수수료율인 1.3%로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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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C카드는 난색을 표하며 KB국민카드 수수료율과 동일한 1.5%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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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달 11일 BC카드와 협상이 결렬되자 내년 1월 1일 종료되는 카드 가맹점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통보는 했지만, 협상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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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가 BC카드와 협상을 마무리 짓더라도 내년 초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과 가맹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복합할부 수수료율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