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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통통'은 감자스낵 제품으로 감자 함량은 낮추고 맛의 풍부함은 높인 달콤한 맛이 특징. '허니버터칩 강한 맛'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자가비 허니 마일드'는 허니버터칩 맛을 느끼면서 감자 본래의 맛에 충실한 막대(스틱)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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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 개발과정에서 쌓은 노하우가 있었기에 단기간에 새로운 제품 출시가 가능했다"면서, "맛에 대한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 라인업을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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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현재진행형인 허니버터칩 열풍으로 24시간 3교대로 월 60억원의 허니버터칩을 생산하고 있지만 공급량이 시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경쟁사들이 미투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허니버터칩 고유의 맛이 왜곡되고 제품의 오리지널리티의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허니버터칩 고유의 맛을 기본으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어서, 물량부족에 따른 시장의 허니버터칩 품귀현상도 간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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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관계자는 "미투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품질력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왔다"며 "공급량을 조기에 늘릴 수 없는 상황이지만 허니버터칩 맛이 접목된 이들 제품들이 새로운 인기제품으로 감자류 과자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