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15년 주목해야 할 스타 16명을 선정했다.
FIFA는 1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으로 을미년 지구촌 축구팬들이 주목할 떠오르는 스타 16명의 명단을 소개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손흥민(23·레버쿠젠)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레버쿠젠 소속으로 2013~2014시즌 12골-7도움을 올렸다. 2014~2015시즌 전반기에도 26경기에 나와 11골-3도움을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는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골을 넣는 등 올 한국 축구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FIFA도 손흥민의 가능성을 인정했다.
손흥민과 함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마리오 괴체(23·바이에른 뮌헨)와 네덜란드의 미래 멤피스 데파이(21·PSV 에인트호벤) 등이 포함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FIFA 선정 2015년 주목해야 할 수 16명
손흥민(23·레버쿠젠) 디에고 레예스(23·FC포르투) 코스타스 마놀라스(24·AS로마) 하리스 세페로비치(23·프랑크푸르트) 시코드란 무스타피(23·발렌시아) 앤디 나자르(22·안더레흐트) 야친 브라히미(25·FC포르투) 사이도 베라히뇨(22·웨스트 브로미치) 라파엘 게레이로(22·FC로리앙) 마르퀴뇨스(21·파리 생제르맹) 아요세 페레스(22·뉴캐슬) 루카스 실바(22·크루제이루) 무니르 엘 하다디(20·바르셀로나) 멤피스 데파이(21·PSV 에인트호벤) 마리오 괴체(23·바이에른 뮌헨) 파울로 디발라(22·US 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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