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과 열애 인정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가 발언한 이상형 여성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애관과 이상형을 털어놨다.
당시 이정재는 "저는 편한 게 좋다. 숨긴다는 것은 잘 안된다. 제가 만났던 분들 또한 본인의 존재를 숨기는 것에 대해 섭섭해했다"고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연애 경험에 관해 "한 번 만나면 길게 가는 편으로, 그간 연애한 횟수는 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MC 한혜진은 이정재에게 "'여자 매니큐어 벗겨진 거 질색이다' '다리에 멍든 여자 싫다' 이런 말까지 했다"며 "연애를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까다롭기 때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재는 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 덧붙여 "물론 바빠 그랬겠지만 조금 더 예쁘게 하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다. 바빠서 손톱관리가 잘 안되면 바짝 잘랐으면 좋겠다"며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한혜진이 '여자 몸의 비율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이정재는 발끈했다. "그럼 안 보세요, 비율?"이라고 한혜진이 재차 묻자 그는 못 당하겠다는 듯 "보죠"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이정재는 "비율은 포기할 수 없다"고 언급해 늘씬 미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170cm 넘는 키와 늘씬한 몸매, 작은 얼굴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앞서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을 또 다시 보도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열애설이 보도되자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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