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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일 전국 941개 스크린에서 75만 125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09만 70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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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시장'의 600만 돌파속도는 2013년 겨울 극장가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 보다 3일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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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테이큰3'는 32만1555명(누적 46만7186명)으로 2위에,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21만2726명(누적 36만1625명)으로 3위에 올랐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7만8877명(누적 402만5320명)으로 4위에, '기술자들'은 16만335명(누적 193만8417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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