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전에서 후반에 교체 출격했던 기성용은 선발진에 합류했다. 기성용은 브리턴과 더블 볼란치로 투입돼 공수 조율의 임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스완지시티는 체력에서 QPR에 밀리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경기 초반부터 홈팀 QPR의 강한 압박에 고전한 스완지시티는 전반 20분 페르에게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스완지시티의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손을 뻗어 공을 터치했지만 강력하게 뻗어나간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공격 조율 속에 동점골을 향해 전진했다. QPR의 문을 수차례 두들겼다. 기성용은 득점 찬스도 맞이했다. 후반 35분 보니의 스루 패스를 로빙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QPR의 골키퍼 그린의 손에 슈팅이 걸리며 득점에 실패했다. 0-1로 패배위기에 몰린 후반 추가시간 기성용은 드리블 돌파로 팀을 구해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 3명을 달고 돌파를 한 기성용이 왼발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보니가 터닝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보니의 득점에 기성용은 올시즌 첫 도움에 성공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