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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출연을 확정지었고 에이핑크 멤버 보미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다른 멤버들은 입대 당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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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하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꿈이 여군이었다면서 '진짜 사나이'에 여군편이 있다면 꼭 출연하고 싶다고 먼저 말했을 정도로 특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했던 '진짜 사나이'의 류수영을 면회 가려고 했었다는 얘기도 덧붙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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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지난해 9월 걸스데이 혜리,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등이 출연한 '진짜 사나이' 첫 번째 여군특집은 큰 사랑을 받으며 전국 시청률 19.8%(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진짜 사나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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