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런닝맨' 문채원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새해 첫 게스트로 이승기와 함께 출격한다.
오는 4일 방송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에서 문채원 이승기는 새해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투명한 스노우볼에서 청순한 자태로 나타났고, '런닝맨' 멤버들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열광하며 문채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문채원은 수줍은 듯 새해 인사를 전하며 들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기상이변으로 험난한 지형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첫 번째 미션에서 문채원은 그동안 단아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가파른 벽면에 매달려 있던 급박한 상황에서 "내가 김종국을 떨어트리겠다"고 선포하는 등 의외의 당찬 매력을 보여주며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어 김종국을 떨어트리기 위해 허공에 다리를 휘적거리는 등 엉뚱한 몸 개그도 서슴지 않는 털털한 모습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채원앓이'를 앓았다는 후문.
두 번째 미션에서도 거침없이 얼음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오히려 게임을 함께 한 개리를 당황시킨 동시에 차가운 얼음을 쉴 틈 없이 먹어 먹방 여신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채원이가 먹으니까 얼음이 맛있어 보이기까지 한다"며 군침을 삼키기도 했다.
특히 험난한 미션들 속에서도 이승기와 문채원은 초콜릿 하나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등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물씬 풍겨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와 문채원이 출연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오는 15일 개봉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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