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존 론도가 친정팀 보스턴 셀틱스를 울렸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론도는 3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9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119대101 승리를 이끌었다.
론도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스턴의 주장으로 팬들을 사랑을 듬뿍 받았던 선수. 하지만 지난달 19일 보스턴과 댈러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하며 유니폼을 바꿔입어야 했다. 우승을 노리는 댈러스는 올스타 가드 론도 영입으로 전력을 극대화하고, 리빌딩을 하는 보스턴은 새판 짜기에 나설 수 있는 카드였다.
그렇게 론도가 친정인 TD가든을 찾았고, 보스턴을 울렸다. 하지만 보스턴팬들은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친정을 찾은 론도에 박수를 보냈다. 옛 동료들도 론도를 반갑게 맞았다. 보스턴은 론도를 대신해 나선 포인트가드 에이브리 브레들리가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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