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범수 안문숙
전 SBS 아나운서 김범수가 이상형인 ' 가임기 여성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덧붙였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인물실록'에는 방송인 김범수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범수는 "방송에서 가임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명확한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그게 명확한 기준"이라며 "나 닮은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 좋을 것 같은 도시까지 알아봐뒀다며 프랑스 북동부 지역의 스타라스부르를 언급했다.
이어 김범수는 "고흐전을 준비하러 출장을 갔다가 하루 시간이 남아 방문했었는데 4~5세 된 아이들이 둘이서만 길거리를 다녀도 안전하고 편안해 보이더라. 그리고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가 모두 사용 가능한 곳"이라며 "이런 곳에서 아이를 키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김범수는 "시청자들이 김범수가 안문숙과 잘 될 수도 있겠다고 느끼는 이유는 김범수가 실제로 이혼 경력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때도 11살 연상과 불같은 사랑을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자 "아무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많이 망설였다"면서도 안문숙이 편하게 대해준 고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김범수는 2000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후 2001년 이혼했다. 당시 초혼인 김범수와 이혼녀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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