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이정재 열애인정
이정재 임세령 열애인정 후 두문불출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배우 두 사람 모두 더 이상의 언급을 피한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은 3일 "열애설 보도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최근 두문불출하고 있다"며 "열애를 사진으로 보도한 매체는 이정재 집이 주요 데이트 장소라고 했지만, 최근들어 임세령 집 근처에서 이정재를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정재는 평소 즐겨 찾는다는 집 근처 수퍼에도 열애설 보도 이후 발길을 뚝 끊었다"며 "2km 떨어진 임세령 씨의 청담동 빌라도 잠잠하긴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임세령 자택 주변의 한 목격자는 "이렇게 서 있으면 이정재가 지나간다. 임세령 씨 집이 저쪽이니까. 아주 최근에는 잘 안오는 거 같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앞서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정재 측은 김민희의 소개와 2010년 필리핀 동반 여행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기사에 보도된 내용 중 모 배우로 인해 두 사람이 첫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 아니며, 2010년 필리핀 여행 보도 또한 두 사람의 명백한 각기 다른 일정일 뿐 동행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바로 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고, 그때마다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강남의 모 건물을 매입, 자주 함께 있는 모습 등을 두고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임세령 측은 열애설이 흘러나올 때 마다 침묵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
또한 이정재와 임세령이 설을 앞두고 양가 합의로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며 결혼설까지 제기됐지만 양측은 적극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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