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그토록 원했던 선수를 향해 정조준 하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2015년 최고의 타깃으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택했다고 보도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메시를 원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바르셀로나식 축구를 원하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그 마지막 완성으로 메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제는 몸값이다.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2억파운드 정도가 필요하다. 재정적 페어플레이룰에 생긴 지금 분명 부담되는 액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메시는 대단한 선수지만, 우리가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며 메시의 이적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여전히 메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메시 역시 과거와 달리 다른 팀 이적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있는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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