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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장면을 보도하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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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사측은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지난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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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지인 소개로 처음 알게 된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의 열애설은 2010년 한 연예지가 "두 사람이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한 뒤부터 지속적으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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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정우성은 2009년~2010년 청정원의 대표 모델로 활동했다.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이정재 열애인정<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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